오늘이라는 선물에 건강주셔서  감사합니다.
창문사이로 들려오는 신선한 가을바람이
내 귓속에 가을이 왔다고 속삭이네요^^

출근길
길가에 예쁜꽃들과 눈맞춤으로 사랑해
속삼임을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.
활짝핀꽃
봉우리꽃을 보면서 서로 시기가 다름을
깨닫음을 알수 있어 감사합니다.

이 아름다운 세상에 산다는 자체가 사실
기적이고 행복입니다.~~
새삼느낄수 있는 값진 행복주셔서 감사합니다.

퇴근길
예쁜가을하늘
예쁜꽃 구름들에게 속삭임해보세요
왠지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간것 같은
마음에 감사합니다.

오늘도
내안에 또 다른 나를 이긴다는 설레임으로
행복한삶 나눔삶 만들어가겠습니다.
모든사람들이 걱정근심 없는 행복한 세상이
되었으면 합니다.
여러분의  따뜻한 사랑이 있기에
잘 될꺼예요 ~~^^
사랑하고 축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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